전체 8

청개구리

윤규창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8 7 0 0 2025-02-06
“많이 먹어, 엄마! 그리고 저번에 얘기 한대로 대학은 국제 대회 끝나면 경북대 기계 공학과로 들어가기로 하였어요. 기능인 특례 입학으로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딴 사람은 특별 전형으로 뽑아 준대요. 그리고 대학 때문에 지금의 직장도 그만 둘 필요가 없어요. 직장 다니면서 시간제 수업 들으면 된 돼요. 이 모든 정보는 현경이가 알려 주었어요. 현경이 걔 똑똑하지요? 그리고 앞으로 걔랑 같은 대학에서 같이 공부하며 같이 살기로 했어요!” 중학교 시절! 공부라면 반에서 거의 꼴등을 차지하면서 온갖 말썽은 다 일으키던 종수가 엄마의 무덤 앞에서 흐느끼며 참회하는 것이다. 세계기능대회에서 우승 할 것을 다짐하면서! 그리고 들어가기 어렵다는 경북대학교에 엄마에게 들어 갈 것을 다짐..

이브의 실수

윤규창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5 12 0 0 2025-02-04
“흐흐흐흐” 김 중배는 서희를 보고 이상하게 웃어 댔다. 그리고 곧 바로 그는 울상을 지었다. 그리고 그는 서희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결정적인 말을 하였다. “서희!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한 사람의 과거를 무참히 파괴 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은 이제 미래를 열 수가 없거든!” 얌전하고 지적인 초등학교 여 선생이 일곱 시간 만에 약혼자를 차 버렸다. 그것도 크리스마스이브 날에!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것이며 왜 그런 일이 발생하였는가?

비련의 구월산

윤규창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8 13 0 0 2025-02-03
“이런 일로 백성들이 얼마나 피해를 많이 보았겠는가?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어 귀중한 재산을 산적들에게 갖다 바친 것은 두 번째이고 사기 당해 금나라로 끌려간 소녀 애들은 누가 구해 올 것인가? 누가 그들의 망쳐진 인생을 보상해 줄 수 있는가?” 조선 시대, 때 아닌 사이비 종교가 백성들을 현혹시킨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었다. 이에 왕명을 받은 어사또 황 준수가 신분을 숨겨 천년 묵은 괴물 지네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였다. 천년 묵은 괴물지에의 배후에는 구월산 산적이 있다는 것을 알은 어사또는 또 한 번의 응징을 위하여 누루하치가 세운 금나라까지 원정을 간다.

불타는 반도 5권 엄마 찾아 2천리

윤규창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1 3 0 0 2025-01-30
“네 나라에서는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 마누라와 애도 감옥에 가는 미개한 나라이냐? 그리고 그 아버지 말이야, 자신의 나라에 침입한 외적을 물리친 게 그리 죽을죄냐? 니네가 니네를 점령하려는 미국하고 싸운다고 가정하자. 그 미군을 죽여야 하느냐, 안 죽여야 하느냐? 당연히 죽여야 하고 그 미군을 죽인 사람은 니네 나라에서 영웅 대접 할 것 아니냐? 그런 논리라면 그 여학생 아버지는 영웅이지 않느냐?” 고무라는 생각지도 않은 윌리암의 행동에 혼이 다 빠져 있어 얼굴이 창백해 졌습니다. 고무라는 자신의 콧구멍을 쑤시고 있는 권총의 총구가 아주 차갑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이화학당의 윌리암 같은 도와주는 사람 덕분에 주인공 서희는 엄마를 살리게 된다. 그 때 두승산의 달님..

불타는 반도 4권 산적토벌

윤규창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8 3 0 0 2025-01-30
드디어 박 대석도 김 포수와 장 포수가 쏜 총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지체 없이 쌍칼을 꺼내 들고 산적들 제일 왼쪽 막사를 향하여 뛰어 가면서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그 총소리는 산적 보초들도 들었기에 그들은 즉각 막사 안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소리쳤습니다. “기습 공격이다!” 산적들인 이미 일어나 나갈 채비를 차리고 있었기에 그들은 즉각 무기를 손에 넣고서 싸울 준비를 하였습니다. 일단 박 대석은 병력을 넷으로 나누어 산적들 세 개의 막사와 하나의 천막을 포위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서 조심하여 그 막사에 접근 하도록 지시하였고 박 대석은 가운데 막사 앞에 있는 천막을 목표로 쌍칼을 들고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탕!탕!탕!....” 산적들의 포악질을 보다 ..

불타는 반도 3권 함경도 의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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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 3 0 0 2025-01-30
“예? 산적? 어떻게 그들이 산적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제가 포수 생활 30년째입니다, 홀령산도 자주 갔고요. 그 산에서 저 두 명을 본 적이 있어요. 저들도 나를 보았지만 하찮은 포수인지라 건들지 않은 것입니다. 저들은 보기 보다는 조직력이 있고 무서운 놈들입니다. 사람 목숨 알기를 파리 목숨하고 같이 보는 놈들입니다.” 박 대석의 얼굴에는 공포의 빛과 난감한 기색이 어우러졌습니다. ‘산적’과 부딪치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고 이렇게 되면 윤희의 구출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난감 하였습니다. 집에서 하루 종일을 걸은 먼 거리를 왔기에 벌써 땅거미가 지고 있었습니다. “돌아갑시다. 그리고 저는 이 일에서 손 떼겠습니다. 사례금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

불타는 반도 2권 남은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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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5 3 0 0 2025-01-30
“한양수비대장이 왜 일본인들과 함께?” 생각하며 홍 계훈은 무리들을 멈추게 하고 물었습니다. “무슨 일들이십니까? 여기는 조선의 왕이 계시는 경복궁입니다.”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앞의 일본인 중 한명이 일본도를 뽑는 동시에 홍 계훈의 허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홍 계훈도 왼손에 장검을 쥐고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장검을 뽑으면서 그의 칼을 받아 냈습니다. “챙캉!” 칼과 칼이 부딪치며 불꽃이 튀었습니다. 첫 공격에 실패한 그 일본인은 반 발자국 뒤로 물러서더니 ‘이얍!’ 기합소리를 내며 이번에는 일본도로 홍 계훈의 머리를 공격하였습니다. 홍 계훈은 장검 상단 막기로 그의 칼을 막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왼 발을 그의 다리 사이에 넣으면서 밀어 버렸습니다...

불타는 반도 1권 영웅들

윤규창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33 3 0 0 2025-01-30
“농민들이여! 일어납시다. 더 이상 탐관오리들에게 모든 것을 뺏길 필요는 없습니다. 농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 전 봉준을 따라 저들을 처단합시다!” 갑자기 그의 소리침에 사방에 있던 흰 옷 입은 사람들이 그의 주위를 에워쌌으며 호응의 함성을 질러댔습니다. “와~” 두 명의 포졸은 그것을 보고서는 전 봉준을 잡으려고 군중 속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농민들에 막혀 못 들어가자 차고 있던 방망이를 꺼내 눈에 보이는 등짝들을 닥치는 대로 내려쳤습니다. 조선말! 유난히도 어수선 했던 조선말. 왜 조선은 일본에게 강제합병이라는 치욕을 당해야만 했을 까? 우리는 동학농민운동을 교과서에서 배웠다. 그러나 그 동학농민들이 왜 항거를 하였는지, 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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