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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반도 1권 영웅들

“농민들이여! 일어납시다. 더 이상 탐관오리들에게 모든 것을 뺏길 필요는 없습니다. 농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 전 봉준을 따라 저들을 처단합시다!” 갑자기 그의 소리침에 사방에 있던 흰 옷 입은 사람들이 그의 주위를 에워쌌으며 호응의 함성을 질러댔습니다. “와~” 두 명의 포졸은 그것을 보고서는 전 봉준을 잡으려고 군중 속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농민들에 막혀 못 들어가자 차고 있던 방망이를 꺼내 눈에 보이는 등짝들을 닥치는 대로 내려쳤습니다. 조선말! 유난히도 어수선 했던 조선말. 왜 조선은 일본에게 강제합병이라는 치욕을 당해야만 했을 까? 우리는 동학농민운동을 교과서에서 배웠다. 그러나 그 동학농민들이 왜 항거를 하였는지, 왜 동학 농민들은 그 소중한 목숨을 적의 ..
“농민들이여! 일어납시다. 더 이상 탐관오리들에게 모든 것을 뺏길 필요는 없습니다. 농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 전 봉준을 따라 저들을 처단합시다!”
갑자기 그의 소리침에 사방에 있던 흰 옷 입은 사람들이 그의 주위를 에워쌌으며 호응의 함성을 질러댔습니다.
“와~”
두 명의 포졸은 그것을 보고서는 전 봉준을 잡으려고 군중 속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농민들에 막혀 못 들어가자 차고 있던 방망이를 꺼내 눈에 보이는 등짝들을 닥치는 대로 내려쳤습니다.

조선말! 유난히도 어수선 했던 조선말. 왜 조선은 일본에게 강제합병이라는 치욕을 당해야만 했을 까? 우리는 동학농민운동을 교과서에서 배웠다. 그러나 그 동학농민들이 왜 항거를 하였는지, 왜 동학 농민들은 그 소중한 목숨을 적의 총칼 앞에 내 던져야 했는지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학교 역사 시간에도 이런 역사적 사실을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는다. 그러면 그 당시 동학 농민만이 항거를 하였는가? 아니다! 함경도에서도 유생들을 중심으로 항거가 있었다. 이 또한 제대로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다. 이 책 불타는 반도는 그 처절했던 역사적 사실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 윤규창은 불타는 반도뿐만 아니라 “비련의 구월산”, “청개구리” “아담의 실수” “진도 허봉달” 등 다수의 소설 책을 쓰고 있다. 특히, 영어 초보자들을 위한 “한글로 읽는 원서 보카” 영어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초급자들에게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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