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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반도 2권 남은 영웅들

“한양수비대장이 왜 일본인들과 함께?” 생각하며 홍 계훈은 무리들을 멈추게 하고 물었습니다. “무슨 일들이십니까? 여기는 조선의 왕이 계시는 경복궁입니다.”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앞의 일본인 중 한명이 일본도를 뽑는 동시에 홍 계훈의 허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홍 계훈도 왼손에 장검을 쥐고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장검을 뽑으면서 그의 칼을 받아 냈습니다. “챙캉!” 칼과 칼이 부딪치며 불꽃이 튀었습니다. 첫 공격에 실패한 그 일본인은 반 발자국 뒤로 물러서더니 ‘이얍!’ 기합소리를 내며 이번에는 일본도로 홍 계훈의 머리를 공격하였습니다. 홍 계훈은 장검 상단 막기로 그의 칼을 막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왼 발을 그의 다리 사이에 넣으면서 밀어 버렸습니다. 그는 칼을 떨어뜨리며 땅에 ‘발라당..
“한양수비대장이 왜 일본인들과 함께?”
생각하며 홍 계훈은 무리들을 멈추게 하고 물었습니다.
“무슨 일들이십니까? 여기는 조선의 왕이 계시는 경복궁입니다.”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앞의 일본인 중 한명이 일본도를 뽑는 동시에 홍 계훈의 허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홍 계훈도 왼손에 장검을 쥐고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장검을 뽑으면서 그의 칼을 받아 냈습니다.
“챙캉!”
칼과 칼이 부딪치며 불꽃이 튀었습니다. 첫 공격에 실패한 그 일본인은 반 발자국 뒤로 물러서더니 ‘이얍!’ 기합소리를 내며 이번에는 일본도로 홍 계훈의 머리를 공격하였습니다. 홍 계훈은 장검 상단 막기로 그의 칼을 막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왼 발을 그의 다리 사이에 넣으면서 밀어 버렸습니다. 그는 칼을 떨어뜨리며 땅에 ‘발라당’ 넘어졌습니다. 힘만 가진 젊은 일본인은 평생 무예를 닦으며 살아온 홍 계훈 에게는 단 두 합도 안 될 정도로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홍 계훈이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여기는 조선의 왕이...”
“탕! 탕!”
민비를 살해 하던 날! 나라를 빼앗기고 있던 조선의 궁궐 수비대장은 허망하게 목숨을 잃었다. 왜, 민비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제대로 항거도 못하고 목숨을 잃어야 했는가?
저자 윤규창은 불타는 반도뿐만 아니라 “비련의 구월산”, “청개구리” “아담의 실수” “진도 허봉달” 등 다수의 소설 책을 쓰고 있다. 특히, 영어 초보자들을 위한 “한글로 읽는 원서 보카” 영어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초급자들에게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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